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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우산근린공원, 복합체육문화시설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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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우산근린공원, 복합체육문화시설로 '탈바꿈'

총 102억원 투입·연면적 3295㎡ 규모
지하 활용·지상 녹지공간·산책로 보존

게재 2022-09-28 14:48:50
광주 북구 우산생활체육관 조감도. 광주 북구 제공
광주 북구 우산생활체육관 조감도. 광주 북구 제공

광주 북구 우산근린공원 일대가 복합체육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다.

28일 북구에 따르면, 최근 완공된 북구 우산 생활 체육관이 내달 4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생활 SOC 복합화 사업의 일환으로 우산근린공원에 추진한 '우산생활체육관'은 사업비 102억원을 들여 연면적 3295㎡, 지하 2층 규모로 조성됐다.

특히 지하를 입체적으로 활용해 지상 녹지공간·산책로를 보존해 지었다.

지하 1층은 주민 여가 프로그램실 2개, 운영사무실, 카페, 휴게홀 등이 들어선다. 지하 2층에는 다목적체육관, 샤워실, 주차장(62면) 등이 마련됐다.

이달 30일 오후 2시부터 열리는 개관식에는 광주시장, 국회의원, 시·구의원, 체육계 관계자,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다.

이로써 우산근린공원은 우산생활체육센터를 비롯해 주변 무등도서관, 우산수영장, 야외 체육공간, 산책로 등 기존 시설들과 함께 다목적 복합문화체육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문인 북구청장은 "품격 있는 삶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주민들이 건강과 여가생활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생활문화 인프라를 확충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