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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첨단산단 '디지털 통합관제센터' 개소…수해·화재 대응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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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첨단산단 '디지털 통합관제센터' 개소…수해·화재 대응 강화

수해·화재 예방시스템 도입…방역로봇·CCTV 적용

게재 2022-09-28 16:25:13
김광진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이 28일 한국산업단지공단 광주지역본부에서 열린 광주첨단 스마트 그린산단 통합관제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현판 제막을 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시 제공
김광진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이 28일 한국산업단지공단 광주지역본부에서 열린 광주첨단 스마트 그린산단 통합관제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현판 제막을 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시 제공

산업통상자원부는 28일 광주첨단산단에 디지털 통합관제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이번 센터 개소를 통해 광주첨단산단이 수해·화재 등 재난에 대한 대응 능력이 강화됐다고 설명했다.

광주첨단산단은 지난 2020년 8월 집중호우로 인한 공장 침수 등으로 142개사가 270억원대 피해를 입은 경험이 있다.

센터는 다양한 재난 상황 대응을 위해 사물인터넷(IoT) 계측설비 등 수해 예방 시스템과 화재 예방 시스템을 도입했다. 또한 인공지능(AI) 방역로봇과 방범용 지능형 CCTV도 적용했다.

장영진 산업부 1차관은 "기후변화로 촉발된 자연재난으로부터 산업단지의 재난 대응력 제고를 위해 디지털화를 통한 재난 대응 시스템 구축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재난 안정성 확보를 위해 노후화된 산단과 최근 재난 피해 산단 등에 대한 대응 능력 평가와 시설 보완, 재난 피해 지원 확대 방안 등도 검토할 방침"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