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시민들이 지난 22일 동구 옛 광주적십자병원에서 열린 장소 이동형 씨어터 공연 '콘크리트 보이스'에서 5월 당시 광주의 상황과 5·18사적지의 의미를 안내 받으며 사적지를 탐방하고 있다. 오월길 답사 프로그램인 콘크리트 보이스는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서 주최하는 '2022 예술인파견지원-예술로' 사업을 통해 진행됐다. 이날 시민들은 동구 전일빌딩245와 금남로, 5·18민주광장 등을 탐방했다. 나건호 기자 |
나건호 기자 gunho.na@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