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낮 최고기온이 33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를 보인 6일 광주 북구 신용빛고을근린공원에 설치된 바닥분수를 찾은 어린이들이 시원한 물줄기를 맞으며 더위를 잊고 있다. 북구는 비엔날레광장, 우산·신용·일곡 근린공원 등 4개소에 바닥분수를 설치 및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나건호 기자 |
나건호 기자 gunho.na@j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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