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소 바이러스성 질병인 ‘럼피스킨병’ 발병으로 전국 17개 시·도가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하고 있는 가운데 23일 장성 농업기술센터 축산과 직원들이 장성IC 거점소독시설에서 축사에 드나드는 차량을 긴급 소독하고 있다. 나건호 기자 |
나건호 기자 gunho.na@j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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