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주민들과 북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 관내 민·관 복지 종사자들이 25일 북구 양산동 호수공원에서 열린 제1회 북구 복지한마당에서 자활기업 제품과 단체별 특화 사업 홍보 부스 등을 살펴보고 있다. 나건호 기자 |
나건호 기자 gunho.na@jnilbo.com
나건호 기자 gunho.na@jnilbo.com |
아침을 열며·박찬규>귀촌일기-농업은 전남의 블루오션 시장이다
이타적유전자·윤승태>해양학자의 환경일기 ‘서른 번째 기록-물범 기기 부착 관측 ...
사설>5·18 총집결 여야, 헌법수록 목소리낼때
다시=기고·김민식>모두의 오월
서석대>다시 또 오월
기고·한숙경>‘전남형 지역특화 일자리’ 지방 소멸 해결책으로
사설>달빛철도 '예타 면제 확정' 속도 내야
‘조연의 반란’ 광주FC, 울산 꺾고 파이널A권 진입
광주 교사들, 교직 생활 만족도 낮아
국민 21% "5·18 우선 과제는 조사위 보고서 보완 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