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2시52분께 광주 서구 마륵동 한 pvc저장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이 진화하고 있다. 광주 서부소방서 제공 |
소방당국은 소방차 16대와 소방대원 53명을 투입해 25분만인 오후 3시17분께 불을 껐다.
당시 pvc저장창고 옆 고물상에는 직원이 근무하고 있었으나,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및 피해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강주비 기자
소방당국은 소방차 16대와 소방대원 53명을 투입해 25분만인 오후 3시17분께 불을 껐다. 당시 pvc저장창고 옆 고물상에는 직원이 근무하고 있었으나,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및 피해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강주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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