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청 전경. |
첫 강좌는 오는 26일 지역주민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정재경 초록생활연구소장이 강사로 나서 ‘식물 돌보며, 나도 돌보는 쉼’이라는 주제로 식물과 함께 행복하게 사는 법, 식물과 친밀하게 교감하는 방법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5월~7월까지 △슬기로운 방구석 와인생활(임승수 작가) △힐링이 되는 타로 테라피(김리아 타로분석가) △한여름밤 뮤지컬산책‘노트르담 드 파리’(이동섭 예술인문학자)가 운영된다.
신청은 매달 1일 서구 통합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상록도서관(062-350-4593)으로 문의하면 된다.
강주비 기자 jubi.kang@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