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는 4월5일 광주천에서 환경정화를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 제공 |
8일 건협 광주전남지부에 따르면 이번 봉사활동은 광주천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
주고자 실시했다. 2㎞정도 거리를 걸으며 쓰레기를 분리수거하고 배출했다.
건협 관계자는 “벚꽃을 구경하러 온 시민들에게 깨끗해진 거리를 걸으며 봄을 만끽할수 있도록 광주전남지부는 지속적인 광주천 환경가꾸기에 노력을 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노병하 기자 byeongha.no@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