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명절 단오를 엿새 앞둔 4일 광주 북구 남도향토음식박물관 야외 테라스에서 전통문화 체험에 참가한 일곡키움어린이집 아이들이 창포물로 머리를 감고 있다. 옛 선조들은 창포를 삶은 물로 머리를 감으면 창포 특유의 향기가 나쁜 귀신을 쫓고 머리에 윤기가 난다고 믿어 단오에 창포물에 머리를 감아왔다. 김양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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