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댐 전경. 장흥군 제공 |
이번 단속 대상은 불법어로, 쓰레기 불법투기, 불법개간, 취사, 야영, 세차 등의 행위로 청원경찰, 특별사법경찰 및 지역주민과 함께 집중단속에 나설 계획이다.
장흥군은 적발된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히 처벌할 계획이며, 특히 상습 위반자는 위반내용 중 가장 무거운 처벌을 적용해 검찰에 송치할 방침임을 밝혔다.
장흥=이영규 기자 yglee2@jnilbo.com
이번 단속 대상은 불법어로, 쓰레기 불법투기, 불법개간, 취사, 야영, 세차 등의 행위로 청원경찰, 특별사법경찰 및 지역주민과 함께 집중단속에 나설 계획이다. 장흥군은 적발된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히 처벌할 계획이며, 특히 상습 위반자는 위반내용 중 가장 무거운 처벌을 적용해 검찰에 송치할 방침임을 밝혔다. 장흥=이영규 기자 yglee2@jnilbo.com |
광주서 아들 흉기로 찌른 50대 남성, 경찰 테이저건 맞고 숨져
광주·전남, 24일 천둥·번개 동반 강한 비 예보
취재수첩>교복 못입는 광주 중·고 신입생들
공인중개사 행세…14억 사기친 일당 실형
광주 북구의원, 공무원 게시판에 비판글 쓴 게시자 고소
순천 수주계약 청탁한 인터넷신문 기자 법정구속
일제 강제동원 피해소송 ‘속도’… 내달부터 선고
광주 장애인단체, 市에 권리보장 정책 마련 촉구
“산이 곧 정원… 자연과 조화, 미래의 상징 공간”
“장사하기 힘들다”…채솟값 급등에 자영업자 ‘시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