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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인권-양성평등교육 현장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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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인권-양성평등교육 현장지원 강화

전문 교원 양성 목표

게재 2020-10-18 17:04:19
전라남도교육청이 학교 구성원들의 인권-성평등 의식을 제고하고자 전문교원 양성·운영 체계 구축에 팔을 걷어올렸다. 사진은 지난 16일 진행된 인권-양성평등교육 현장지원단 연찬회의 모습. 전남도교육청 제공
전라남도교육청이 학교 구성원들의 인권-성평등 의식을 제고하고자 전문교원 양성·운영 체계 구축에 팔을 걷어올렸다. 사진은 지난 16일 진행된 인권-양성평등교육 현장지원단 연찬회의 모습. 전남도교육청 제공

전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학교 구성원들의 인권-성평등 의식을 제고하고자 전문교원 양성·운영 체계 구축에 팔을 걷어올렸다.

18일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6일과 오는 20일 두 차례 인권-양성평등교육 현장지원단 연찬회를 열고 관련 분야 교원의 전문성 제고를 꾀한다.

이번 연찬회는 평소 학교 인권교육에 관심을 갖고 활동해온 현장 전문가 등 20여 명의 교원을 대상으로 개최된다. 코로나19상황을 고려해 밀집도를 최소화하고자 16일은 집합연수, 20일은 온라인 연수 형태로 진행된다.

인권분야 전문가인 문화학박사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정정훈 교수, 한국젠더문화연구원 양동옥 원장, 학생인권교육 권위자인 성공회대학교 조효제 교수 등이 강사로 나선다.

현장지원단은 앞으로 지역별·학교급별 협력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전남 도내 초중고 학교 현장에서 인권 및 양성평등 교육 현장 컨설턴트 및 교육 지원단 역할을 한다.

이병삼 도교육청 민주시민생활교육장은 "지원단이 이번 연찬회를 통해 학교 현장의 인권-양성평등 의식 개선을 위한 큰 역할을 해 주길 기대한다."면서 "교육과정 속에서 인권친화적인 학교문화가 자연스럽게 조성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