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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창조경제센터, 지역 스타트업 투자유치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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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창조경제센터, 지역 스타트업 투자유치 '앞장'

투자 설명회·크라우드 펀딩대회

게재 2020-11-01 14:52:13
광주창조센터에서 열린 제7회 '뻔뻔(Fun Fund)한 크라우드펀딩대회'. 광주창조센터 제공
광주창조센터에서 열린 제7회 '뻔뻔(Fun Fund)한 크라우드펀딩대회'. 광주창조센터 제공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달 30일 지역 우수 스타트업 투자유치를 위한 '투자 오아시스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투자 오아시스 프로그램은 광주 대표 투자 플랫폼으로 '2020 기사창투 한마당'을 맞아 광주혁신센터, 한국벤처캐피탈협회, 광주과학기술원 등 30개 창업 지원기관이 '2020년 제2회 뻔뻔(FunFund)한 투자유치 IR', '제7회 크라우드펀딩대회'를 공동 개최했다.

'2020년 제2회 뻔뻔(Fun Fund)한 투자유치 IR'에는 30여 명의 벤처캐피탈리스트가 참여했으며 광주지역 창업 지원기관의 추천을 받은 첨단랩 등 우수 스타트업 11개사가 창업투자회사를 대상으로 투자유치를 위한 기업 IR을 진행했다.

투자자와 매칭을 통해 30여 개사의 스타트업이 1:1 코칭 및 상담을 진행했다.

한국예탁결제원과 공동으로 개최한 '제7회 크라우드펀딩대회'는 크라우드펀딩 중개 플랫폼인 와디즈, 오픈트레이드, 크라우디 등 전문가 평가단 8명과 청중평가단 30명 등 총 38명이 향후 사업성이 높은 혁신 아이디어 및 제품 4개를 선정했다. 한국예탁결제원은 이날 선정된 올프스, 그린시스템, 피코피코, 효림에게 총상금 1200만원을 지급했다. 이후 선정된 4개의 제품은 실제 크라우드펀딩에 런칭할 예정이다.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박일서 센터장은 "지역의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투자자-스타트업-창업 지원기관 간 네트워크를 꾸준하게 구축하겠다"며 "광주 지역의 엔젤투자 유치실적이 수도권에 비해 취약한 상황에서 투자 오아시스 프로그램이 지역 우수 스타트업에게 투자유치의 기회가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년 제2회 뻔뻔(Fun Fund)한 투자유치 IR. 광주창조센터 제공
2020년 제2회 뻔뻔(Fun Fund)한 투자유치 IR. 광주창조센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