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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신문방송학과-㈜인필 '미디어산업·인재육성' 위한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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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신문방송학과-㈜인필 '미디어산업·인재육성' 위한 업무협약

게재 2021-10-18 13:31:19

김철현 ㈜인필 대표(왼쪽)와 박선희 조선대 신문방송학과장(오른쪽)이 18일 업무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조선대 제공
김철현 ㈜인필 대표(왼쪽)와 박선희 조선대 신문방송학과장(오른쪽)이 18일 업무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조선대 제공

조선대 신문방송학과와 영상 콘텐츠 제작 전문기업인 ㈜인필이 18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박선희 조선대 신문방송학과장과 김철현 ㈜인필 대표는 이날 오전 11시 조선대 본관 2층 청출어룸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미디어산업 활성화와 인재육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광주에 본사를 둔 ㈜인필은 생중계, 라이브커머스 등 영상과 4차 산업 핵심기술인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콘텐츠를 중점적으로 개발하는 기업이다. 설립 2년 만에 젊은 감각과 아이디어, 자체 특허 등 기술력으로 최첨단 영상 콘텐츠 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지역의 대표 기업으로 성장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인필은 조선대 신문방송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미디어 실습, 촬영·편집 실무 교육, 현장 견학 등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미디어 분야 기술 정보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콘텐츠를 공동으로 기획, 제작하는 프로젝트도 추진한다.

박선희 조선대 신문방송학과장은 "이론과 실무를 함께 익힐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주는 게 대학 교육의 가장 중요한 과제 가운데 하나"라며 "협약을 계기로 학생들이 다양한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철현 ㈜인필 대표는 "학생들이 사회에 나가 전문성을 잘 살릴 수 있도록 멘토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며 "대학과 미디어 기업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프로젝트도 발굴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