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화/경찰/변사 |
광양산단 업체에 따르면 스크랩 납품업체 직원 A(53)씨가 차 내 운전석에 앉아 있는 것을 보안 업체 관계자가 발견해 신고했다.
A씨는 출동한 구급차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오전 11시 32분께 숨진 것으로 판명받았다.
광양경찰서는 주변 CCTV 등 자세한 사망 원인은 조사하고 있다.
뉴시스 newsis@newsis.com
광양산단 업체에 따르면 스크랩 납품업체 직원 A(53)씨가 차 내 운전석에 앉아 있는 것을 보안 업체 관계자가 발견해 신고했다. A씨는 출동한 구급차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오전 11시 32분께 숨진 것으로 판명받았다. 광양경찰서는 주변 CCTV 등 자세한 사망 원인은 조사하고 있다. 뉴시스 newsis@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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