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광주 남부경찰은 통합방위작전시 지원 및 협력을 위해 제6753부대 1대대와 경·군 경계협약식을 진행했다. 광주 남부경찰 제공 |
광주 남부경찰은 지난 8일 안보위협과 시민피해가 우려되는 통합방위작전시 상호 지원 및 협력을 위해 제6753부대 1대대와 경·군 경계협약식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문병조 남부경찰서장은 “경찰 주관인 국내일반테러 상황에 있어 6753부대와 협업을 통해 통합방위 체계를 강화 해 골든타임 내 작전을 종결하고 남구민의 안정을 위해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정상아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