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청 복지교육국 민원담당 직원들이 8일 복지교육국 사무실에서 청원경찰과 함께 악성 민원인 발생 시 사용할 비상벨 작동 유무를 확인하고 있다. 북구는 민원실과 복지국, 28개 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비상벨을 설치하고 작동시 청원경찰과 인근 지구대 경찰이 신속하게 출동할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직원들의 안전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나건호 기자 |
나건호 기자 gunho.na@j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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