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청 보건위생과 식품가공팀 직원들과 어린이기호식품 전담관리원들이 20일 개학을 앞두고 북구 우산동의 한 초등학교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에서 과자, 라면 등 기호식품에 대한 위생상태와 정서저해 식품(술병 모양 과자 등) 판매 여부 등을 점검하고 있다. 나건호 기자 |
나건호 기자 gunho.na@jnilbo.com
나건호 기자 gunho.na@jnilbo.com |
지역 총선 당선인 ‘1호 법안=지역발전’ 초점
‘디펜딩 챔피언’에 일격 당한 KIA, 싹쓸이 패배 면하며 위안
광주FC 강등권·전남드래곤즈 플레이오프권 밖 밀려나며 ‘아쉬움’의 4月
박균택 “尹정권 직권남용 등 법적 책임 물을 것”
민형배 "당의 갈 길 제시 ‘나침반’ 역할…민의 실현"
야간경관 즐기고 역사투어 체험에 관람객 ‘북적’
농축수산물 7.9%서 방사능 검출…"오염수 해양투기 중단해야"
광천동 ‘시민아파트’ 구체적 보존 논의 지지부진
‘친선·화합 축제’2024 전국생활대축전 성료
국힘-민주, '윤-이 영수회담' 신경전 팽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