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회 좌장은 윤영일 의원이 맡고 지역 주민과 유관기관 관계자, 외부 전문가 등이 참석한다.
신창동 유적은 초기 철기시대의 마한문화와 생활상을 엿볼 수 있고, 신창동 면적의 16%를 차지할 정도로 넓게 분포돼 있지만 제대로 활용되지 못한 채 방치돼 왔다.
참석자들은 토론회를 통해 국가사적 가치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으로, 신창동 유적지에 관심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관이 가능하다.
김상철 기자
토론회 좌장은 윤영일 의원이 맡고 지역 주민과 유관기관 관계자, 외부 전문가 등이 참석한다. 신창동 유적은 초기 철기시대의 마한문화와 생활상을 엿볼 수 있고, 신창동 면적의 16%를 차지할 정도로 넓게 분포돼 있지만 제대로 활용되지 못한 채 방치돼 왔다. 참석자들은 토론회를 통해 국가사적 가치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으로, 신창동 유적지에 관심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관이 가능하다.
김상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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