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8회 광주서창억새축제 개막을 하루 앞둔 5일 서구 서창동 영산강변 일원에서 김이강 서구청장과 시민들이 억새밭 길을 거닐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은빛 억새가 전하는 가을의 약속’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오는 10일까지 영산강변(극락교~서창교) 일대에서 징검다리길과 사진작품길, 오감 체험 테마존, 멍때리기대회 등이 펼쳐진다. 나건호 기자 |
나건호 기자 gunho.na@j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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