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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홍, 목포~보성 철도공사 재개 큰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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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홍, 목포~보성 철도공사 재개 큰 성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새정치민주연합 황주홍(장흥ㆍ강진ㆍ영암) 의원은 2일 "8년동안 공사가 중단된 목포~보성간 남해안철도 공사를 계속 사업으로 재개할 수 있는 예산 50억원을 확보한 것이 가장 큰 성과"라고 밝혔다.

광주ㆍ전남지역 여야 국회의원 가운데 유일하게 예결위 예산안 조정소위 위원으로 활동한 황 의원은 이날 기자와의 통화에서 "소위위원들이 '남해안철도'를 '황주홍철도'라고 우스갯소리 할 정도로 예산 반영을 위해 힘썼다"고 말했다. 그는 "정부 재정당국은 광주ㆍ전남지역에 대형 철도 공사가 많다는 이유로 예산 반영에 매우 부정적이었다"며 "터널을 뚫다가 말고 흉물로 방치된 국가사업의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제기하고 홍문표 예결위원장과 이춘석 간사, 박지원 의원 등이 적극 도와줘 가능했다"고 말했다. 서울=김선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