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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가정법원 이태수 신임 법원장 취임

코로나19 여파 취임색 생략 후 업무 돌입
"국민 기대 부응하기 위해 전문성 높여나갈 것"

게재 2020-02-24 17:37:44
이태수 신임 광주가정법원장. 광주가정법원 제공.
이태수 신임 광주가정법원장. 광주가정법원 제공.

이태수(59·사업연수원 22기) 신임 광주가정법원장이 24일 취임했다.

이태수 가정법원장은 전북 정읍 출신으로 1993년 춘천지법 강릉지원 판사, 2004년 서울고등법원 판사, 2010년 서울가정법원 부장판사 2018년 서울가정법원 수석부장판사 등을 역임했다.

이 법원장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이날 오전10시 광주가정법원에서 개최하기로 예정된 취임을 생략하고 바로 업무에 돌입했다.

이 법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광주가정법원은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전문성을 높여 가야 한다"며 "드러난 문제만 보지 않고 숨어있는 당사자의 어려움을 헤아려 가족관계 해제 등 문제까지 종합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법원 본연의 업무인 재판에 대해 국민들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힘쓸 것"이라며 "적정하고 충실하게 심리하고 결과까지 정당성을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가정법원 모든 구성원들이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가운데 일할 기분이 나는 따뜻한 일터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