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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 옥동·수하지구 '배수개선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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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 옥동·수하지구 '배수개선사업'

사업비 전액 국비 64억 확보

게재 2020-06-11 16:14:51

함평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배수 개선사업 신규사업으로 옥동·수하지구가 최종 선정됐다.

배수개선사업은 농작물 침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상습 침수 농경지(50㏊ 이상)를 대상으로 배수장과 배수로, 배수문 등의 방재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전남에서는 신규착수 대상지구 9개소, 기본조사 대상지구 7개소 등 총 16개 지구가 올해 배수 개선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함평 옥동·수하지구는 그동안 고막원천 수위 상승과 배수로 단면부족 등으로 침수피해가 반복되면서 매 장마철마다 인근 주민들이 큰 피해와 불편을 겪어 왔다.

이에 따라 올해 신규착수 대상지구로 선정되면서 64억여 원의 사업비 전액을 국비로 확보해 한시름 놓게 됐다.

군은 대동면 상옥·금곡리, 나산면 수하리 일대 농경지 53㏊에 배수펌프장 1개소, 배수문 1개소, 배수로와 용수로 등의 매립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올해 실시설계용역 발주를 시작으로 내년 초 실제 공사발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주민들의 불편이 큰 숙원사업인 만큼 관계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