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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현 광산구의원 "'유명무실' 위원회 재정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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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현 광산구의원 "'유명무실' 위원회 재정비 필요"

‘유사 성격’ 예산 낭비 초래

게재 2020-06-23 17:33:28

광주 광산구의회 조상현(사진) 의원은 지난 22일 제255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광산구 위원회의 재정비 필요성을 촉구했다.

조 의원에 따르면 광산구는 상위법과 조례 등 법령에 근거, 총 108개 위원회에서 1332명이 활동하고 있다.

조 의원은 "위원회 난립으로 유사·중복 위원회에 동일인이 겸직하는 유명무실한 운영을 하고 있어 예산 낭비가 초래되고 있다"며 "성과가 저조하거나 성격이 중복된 위원회를 재정비해 본래 목적에 맞게 운영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예산 및 행정력이 낭비되지 않도록 매년 위원회 운영 실태 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의회에 보고해 달라"고 요구하며 "전문가 투입 등 실효성 있는 위원회 운영으로 행정에 도움이 되는 위원회가 구성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