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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안읍성에 비상소화장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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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안읍성에 비상소화장치함

순천소방서 “화재시 신속 진화 가능”

게재 2020-06-24 14:06:32

순천소방서가 낙안읍성에 화재발생시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호스릴 비상소화장치함을 설치했다.

낙안읍성 내 13개소에 설치된 호스릴 비상소화장치함은 지상식 소화전 관로와 직접 연결되는 방식이며 함의 문을 열어 30m 길이의 소방호스를 쉽게 펼수 있고 15m 소방호스를 최대 3개까지 연결할 수 있다.

순천소방서는 이번에 설치한 장비가 화재에 대한 진압 성능이 높아 낙안읍성에 화재가 발생할 경우 손쉽고 신속하게 초기진화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낙안읍성은 지난 1983년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제302호로 지정되어 관아, 누각, 민가 등 226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초가집이 많아 아름다운 문화유산으로 각광받고 있다.

구천회 순천소방서장은 "문화재적 가치가 큰 민속마을은 화재 발생시 피해가 대단히 크므로 예방과 초기진화가 최선의 목표"라며 "앞으로도 지방자치단체와 협조를 통해 화재 취약지역을 발굴하고 대형재난으로 확대되지 않도록 초기 진화를 추진해 가겠다"고 말했다.

순천소방서가 최근 낙안읍성에 호스릴 비상소화장치함을 설치하고 있다. 순천소방서 제공
순천소방서가 최근 낙안읍성에 호스릴 비상소화장치함을 설치하고 있다. 순천소방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