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ACC·동명동, 상생 발전위해 다시 손잡아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 문화

ACC·동명동, 상생 발전위해 다시 손잡아

동구청‧동명동 상가와 상생협약 1년만에 갱신
부설주차장 1시간 무료 이용 등 교통난 해소도

게재 2020-07-02 17:28:45
상호협력 협약식에 참여한 최복현 동명공동체상생협의회 회장, 박태영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 직무대리, 임택 동구청장.(왼쪽부터).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제공
상호협력 협약식에 참여한 최복현 동명공동체상생협의회 회장, 박태영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 직무대리, 임택 동구청장.(왼쪽부터).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제공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광주시 동구 동명동 상인들이 상생 발전을 위해 또다시 손을 맞잡았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은 지난달 30일 광주시 동구청에서 임택 동구 청장과 동명동 상인들의 모임 '동명 공동체 상생협의회'와 함께 문화전당과 동명동 상생발전을 위한 협약을 갱신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태영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전 당장 직무대리, 임택 동구청장, 최복현 동명 공동체 상생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 체결은 지난해 6월 맺었던 상생협약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유효 기간을 연장한 것으로, 그 간의 지역 발전을 위한 상호 노력과 신뢰, 지역 경제 활성화 등이 바탕이 됐다.

이에 따라 협약에 참여한 상가를 이용한 고객은 기존처럼 ACC 부설주차장에 1시간까지 무료로 주차할 수 있다. 1시간을 초과할 경우 15분당 400원의 저렴한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더불어 ACC의 전시‧공연 프로그램을 관람한 고객이 협약에 참여한 상가를 이용할 경우에는 추가적으로 할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지난해 ACC와 동구, 동명 공동체 상생협의회는 동명동 문화적 도시재생을 위한 골목상권과 문화 관광 활성화에 역량을 모아 상생발전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해당 협약은 동명동 일대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뿐 아니라 보다 많은 시민이 지역 상가를 방문케 하는 동력이 돼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그뿐만 아니라 혼잡했던 동명동 일대의 주차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한몫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박태영 문화전당장 직무대리는 "지역사회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 성공적인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 실현을 위해 큰 역할을 하고 싶다"며 "문화전당과 동구가 함께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