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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일본서 인기 확인…오리콘 일간 1위 '팡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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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일본서 인기 확인…오리콘 일간 1위 '팡파르'

게재 2020-07-12 16:04:32
그룹 트와이스.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트와이스.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트와이스'가 일본 새 싱글 '팡파르(Fanfare)'로 현지에서 인기를 확인하고 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트와이스가 지난 8일 발매한 '팡파르'는 당일 오리콘 일간 싱글 차트 1위에 올랐다.

트와이스는 지난달 19일 프로모션의 하나로 '팡파르'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일부 플랫폼을 통해 선공개했다. 이후 일본 라인 뮤직 톱 100 주간 차트(6월 17~23일) 1위를 차지했다.

'팡파르'는 활기찬 가사와 발랄한 멜로디가 특징이다. 트와이스 특유의 밝고 희망찬 에너지를 느낄 수 있다. 뮤직비디오에는 반짝이는 나비, 다채로운 컬러 페인팅 등 다양한 오브제가 등장해 경쾌하고 긍정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트와이스는 지난 8일 새 싱글 공개를 기념해 오후 6시부터 8시30분까지 5개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이용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2시간30분 동안 다양한 채널을 통해 트와이스를 지켜본 누적 시청자 수는 약 46만명으로 집계됐다. 또 방송 종료 후 해시태그 'TWICE_이어지자'(TWICE_つながろう)는 트위터 일본 지역 실시간 트렌드 1위에 올랐다.

트와이스는 일본에서 발매하는 앨범마다 25만장 이상의 출하량을 기록한 작품에 수여되는 플래티넘 음반 인증을 받았다. 2017년 6월 발표한 일본 데뷔 베스트 앨범 '해시태그트와이스(#TWICE)'부터 작년 11월 정규 2집 '앤드트와이스(&TWICE')까지 9연속 플래티넘을 달성했다. 이번 '팡파르'는 전날 오후 기준 출하수 25만7306장을 기록, 10연속 플래티넘 인증을 받게 됐다.

트와이스의 한국 앨범 판매량은 526만장에 달한다. 일본에서 발매한 10장의 싱글, 앨범 출고량 382만장을 더하면 총 900만장 이상의 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