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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훈 "SRF손실보전협상, 조속한 타결 위해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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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훈 "SRF손실보전협상, 조속한 타결 위해 최선"

게재 2020-08-02 17:14:56
신정훈 의원.
신정훈 의원.

더불어민주당 신정훈(나주·화순) 국회의원은 지난 1일 나주열병합발전소 쓰레기연료 사용 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이하 범대위)와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신 의원은 이날 "손실보상 주체 기관간 최고위급 협상을 마련하는 등 나주SRF 민관협력거버넌스 합의가 조속히 타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신 의원은 이어 "범대위와 함께 민관협력거버넌스 합의 시한인 오는 9월25일까지 채 두 달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손실보전협상이 진전을 보이지 않고 있다"며 "손실보전 합의에 보다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말했다.

현재 나주SRF 가동을 위한 주민수용성 조사를 위한 논의사항인 손실보상을 위한 산업부, 한국지역난방공사, 전남도, 나주시 등의 4자간 합의가 불발됐다.

합의 기관마다 손실보상 범위와 방안에 대한 입장 차이가 크고, 손실보전방안 마련에도 소극적이라 앞으로 협상 전망이 순탄치 않은 상황이다.

이에 신정훈 의원과 범대위는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방안으로 합의에 나서주길 촉구하고 나섰다.

신 의원은 "한국난방공사에 대해서는 광주 SRF 손실비용까지 지자체에 떠넘기려는 것은 협상 자체를 어렵게 만드는 것으로 합리적인 대책을 마련해 보고해 줄 것"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