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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 하승무 동문 '2020 자랑스런 대한국민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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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 하승무 동문 '2020 자랑스런 대한국민대상' 수상

게재 2020-11-26 14:55:09
광주대학교 하승무 동문(신문방송학과·1991년 졸업)이 대한국민운동본부가 주관하는 '2020 자랑스런대한국민대상' 사회공익 부문 대상을 받았다. 광주대 제공
광주대학교 하승무 동문(신문방송학과·1991년 졸업)이 대한국민운동본부가 주관하는 '2020 자랑스런대한국민대상' 사회공익 부문 대상을 받았다. 광주대 제공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는 하승무 동문(신문방송학과·1991년 졸업)이 대한국민운동본부가 주관하는 '2020 자랑스런대한국민대상' 사회공익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하 동문은 사회운동가로 활동하며 전국적인 포럼 활동을 통한 지역갈등 해소와 지역 간 소통창구 역할을 펼쳐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하 동문은 "지금까지 활동해 온 것처럼 사회 현장에서 정치나 이념에 영합하지 않고, 앞으로 우리 사회가 서로 더욱 나누고 화합하는 데 계속해서 수고해 달라는 의미로 수상자로 선정된 것 같다"고 말했다.

또 그는 "앞으로 국가와 사회 각 분야에서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균형 잡힌 사회운동가의 자세를 끝까지 견지해 나갈 뿐만 아니라, 21세기 통일시대를 맞이할 대한민국의 지역 간 소통과 사회통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통일부와 국가보훈처, 교육단체 등에서 다양한 공익 활동을 벌이고 있는 하 동문은 '제34회 자랑스러운 부산시민상'과 '2018 한국신학교육자상' 등을 수상했으며 국제전문지의 창간과 편집을 주도해 부산지역 초창기 국제화와 타 지역 간 소통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