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1 프랑스오픈테니스대회 남자단식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한 세르비아의 노박 조코비치가 우승을 자축하고 있다. 이날 조코비치는 세계랭킹 5위인 그리스의 스테파노스 치치파스를 세트스코어 3-2로 꺾고 2016년 이후 5년 만에 다시 프랑스오픈 우승을 차지했다. AP/뉴시스

14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1 프랑스오픈테니스대회 남자단식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한 세르비아의 노박 조코비치가 우승을 자축하고 있다. 이날 조코비치는 세계랭킹 5위인 그리스의 스테파노스 치치파스를 세트스코어 3-2로 꺾고 2016년 이후 5년 만에 다시 프랑스오픈 우승을 차지했다. AP/뉴시스
14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1 프랑스오픈테니스대회 남자단식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한 세르비아의 노박 조코비치가 우승을 자축하고 있다. 이날 조코비치는 세계랭킹 5위인 그리스의 스테파노스 치치파스를 세트스코어 3-2로 꺾고 2016년 이후 5년 만에 다시 프랑스오픈 우승을 차지했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