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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 메카 담양, 현미죽순빵에 담양을 담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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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 메카 담양, 현미죽순빵에 담양을 담았네

게재 2021-07-07 10:34:17

대나무의 땅속 줄기 마디에서 돋아나는 죽순이 '현미죽순빵'으로 변신했습니다. 빛고을 대로를 타고 달리기를 30여분, 담양군 수북면에서부터 도로 한편에 식재된 대나무들이 반기며 전남도립대학에 들어선 뒤 관방제림에 도착했습니다.

관방제림에 조성된 국수거리 상점 사이에 있는 제과점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가게 입구에서 부터 은은하게 풍겨오는 고소한 빵 향기가 무더운 날씨에 시원한 막걸리 한잔과 국수 한그릇을 잊게 만듭니다. 2011년부터 죽순을 활용해 빵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는 '현미죽순빵(대표 이병범·47)'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