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호남대 'IT알못 위한 신기술 특강' 인기몰이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 교육

호남대 'IT알못 위한 신기술 특강' 인기몰이

국내외 최고 강사진 신기술 공유
특강 4회 남겨놓고 벌써 연장요청
만족도 높아 시즌2 기획 요구도
28일 경희대 이경전 교수 강연

게재 2021-07-27 08:50:23
'궁금한 수요일-IT알못들을 위한 시간' 신기술 시리즈 온라인특강이 강의가 4회 더 남았음에도 벌써부터 연장요청과 시즌 2 제작 요구에 대한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사진은 3회차 특강 모습. 호남대 제공
'궁금한 수요일-IT알못들을 위한 시간' 신기술 시리즈 온라인특강이 강의가 4회 더 남았음에도 벌써부터 연장요청과 시즌 2 제작 요구에 대한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사진은 3회차 특강 모습. 호남대 제공

4회나 더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벌써부터 연장요청이 들어오는 강의가 있다. 시즌 2 요구도 거세다. 바로 호남대학교의 '궁금한 수요일-IT알못들을 위한 시간' 신기술 시리즈 온라인특강 이야기다. 시작부터 대박의 조짐이 보이더니 진짜로 반응이 폭발했다.

27일 호남대학교에 따르면 지난 6월2일 호남대학교 백란 교수(컴퓨터공학과)의 1회차 강연을 시작으로 출발한 '궁금한 수요일-IT알못들을 위한 시간' 신기술 시리즈 온라인특강은 지난 26일 현재까지 4회차 강연을 소화했다.

이 특강은 서울, 경기, 부산, 포항, 충남, 충북, 전북, 제주, 광주 등 전국 각지의 고교생과 일선 교사들을 대상으로 실시되고 있다.

특히 1회차 특강부터 빠짐없이 참여해 온 다수의 청소년들은 특강 일정이 4회나 남은 이른 시점임에도 불구, △머신러닝 △드론 △스마트팜 △뇌과학 등 다양한 주제를 추가로 다뤄줬으면 좋겠다며 프로그램 연장을 희망하고 있다.

이번 특강을 기획·주최한 호남대학교 AI빅데이터연구소(소장 백란)는 '국내외 최고의 강사진을 섭외해 4차산업혁명시대 신기술을 알기 쉽게 풀어내 AI대중화를 선도한다'는 기획의도에 맞게 참여자들의 호응도가 높아 한껏 고무돼 있다.

이에 따라 인기 TV드라마와 걸작 영화에서나 종종 언급되는 시리즈 연장이나 시즌2 요청에 대해 강연자 추가 섭외와 주제 선정 등 충분한 내부 검토를 거쳐 8월11일 6회차 강연에서 추후 일정을 공개할 예정이다.

백란 AI빅데이터연구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 꿈나무들에게 미래를 열어갈 새 지평을 제공하는 신지식의 학습장이며, 특히 전국 고 3학생들과 대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이 있어 뿌듯하다"면서 "최첨단 시설을 갖춘 국내유일의 AI특성화대학 호남대학교 IT스퀘어를 전 국민의 소통채널로 삼아 국내외 최고 강사진들의 신기술을 모든 국민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IT알못들을 위한 특강은 총 8회차 강연 일정으로 격주 수요일 호남대학교 IT스퀘어 3층 통합뉴스센터에서 ZOOM과 생방송 호남대학교 TV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방송되며, 28일 오후 5시 '빅데이터는 무엇인가요?'를 주제로 경희대학교 이경전 교수의 5회차 강연이 펼쳐진다.

또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윤의준 초대총장(8월 11일)과 미국 세인트메리대학 임성배 교수(8월 25일),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김주한 교수(9월 8일)도 6~8회차 강연 준비를 마치고 IT알못들과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