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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전당 "지속가능한 5·18 콘텐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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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전당 "지속가능한 5·18 콘텐츠 개발"

5·18민주묘지 참배로 새해 업무 시작

게재 2022-01-04 16:15:49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이 올해 지속가능한 5·18 콘텐츠 개발을 통해 '오월 광주정신'의 세계화에 주력하기로 했다.

ACC는 지난 3일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하는 것으로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 첫 업무를 시작했다.

이용신 전당장 직무대리를 비롯한 각과 과장과 직원 등 공직자 10여 명은 이날 5·18민중항쟁추모탑 앞에서 헌화·분향하고 오월 민주 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며 새해 결의를 다졌다.

이 자리에서 이용신 전당장 직무대리는 "새해를 맞아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돌아보고 오월 정신을 지역과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 가치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이를 위해 "민주·인권·평화의 정신이 온전히 담길 수 있는 지속가능한 5·18 콘텐츠를 개발해 '오월 광주정신'의 세계화에 기여하고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옛 전남도청 일원에 위치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5·18민주화운동의 성지로서 복원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옛 전남도청복원추진단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