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광주ㆍ전남지사 직원과 자원봉사자,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족 등이 24일 추석을 앞두고 광주 양동시장에서 사회협력기관 직원들과 함께 제수용품 등을 구입하고 있다. 사랑의 장보기는 한국가스공사 광주ㆍ전남지역본부, 한전KDN(주)광주ㆍ전남지역본부, 한국철도공사 광주본부, 보해양조 직원들이 900만원을 후원했다.
김양배 기자 ykim@jnilbo.com |
 |
 |
사회
사랑의 장보기
- 입력 : 2015. 09.25(금) 00:00
 |
인기기사 TOP 5
사회 최신기사 TOP 5
- 18:47
광주대, 한중 청소년 태권도 친선대회 성료
- 18:47
순천만국가정원 개장 5주 만에 100만명 찾았다
- 18:47
장성군, 규제 개선 공모 통해 불합리한 규제 손본다
- 18:47
해남군, 다자녀가정 셋째아부터 대학 학자금 지원…양육환경 조성
- 18:30
5·18 왜곡 게임 제작자 형사고발 조치
- 18:31
‘5·18 왜곡’ 기승 부리는데… 대응 인력·예산 태부족
- 18:30
강기정 시장-이정효 광주FC 감독 ‘우정 빛났다’
- 18:30
광주 서부경찰, 어린이날 맞이 실종아동 예방 교육
- 18:27
취재수첩>'하나된 오월'의 첫 걸음
- 18:27
전남도, 시·도지사 공약이행 평가 ‘최우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