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는 26일 본인의 소셜미디어에 “30번의 청룡상을 함께해준 모든 나의 스태프에게 존경과 감사를”이라고 전하며 올해 시상식을 앞두고 드레스를 준비하며 찍은 피팅 사진을 공개했다.
김혜수는 지난 24일 열린 제44회 청룡영화상 사회를 맡았다. 김혜수는 1993년 이후 줄곧 청룡영화상을 진행해왔다. 다만 올해를 끝으로 더 이상 진행을 하지 않기로 했다.
이주영 기자 juyeong.lee@jnilbo.com
김혜수는 26일 본인의 소셜미디어에 “30번의 청룡상을 함께해준 모든 나의 스태프에게 존경과 감사를”이라고 전하며 올해 시상식을 앞두고 드레스를 준비하며 찍은 피팅 사진을 공개했다. 김혜수는 지난 24일 열린 제44회 청룡영화상 사회를 맡았다. 김혜수는 1993년 이후 줄곧 청룡영화상을 진행해왔다. 다만 올해를 끝으로 더 이상 진행을 하지 않기로 했다. 이주영 기자 juyeong.lee@jnilbo.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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