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롯데백화점 광주점, 프리미엄 식품관 '푸드 에비뉴' 오픈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 경제

롯데백화점 광주점, 프리미엄 식품관 '푸드 에비뉴' 오픈

11년 만에 매장 전면 재단장
전국적 유명 맛집 대거 유치
‘지역 상생’ 광주 맛집 확대
QR코드 주문·결제 시스템

게재 2021-01-21 16:03:02
롯데백화점 광주점이 11년 만에 새단장을 진행한 끝에 확달라진 프리미엄 식품관을 선보인다. 사진은 지난해 11월 선보인 로컬푸드 직매장. 롯데백화점 광주점 제공
롯데백화점 광주점이 11년 만에 새단장을 진행한 끝에 확달라진 프리미엄 식품관을 선보인다. 사진은 지난해 11월 선보인 로컬푸드 직매장. 롯데백화점 광주점 제공

롯데백화점 광주점이 11년 만에 대대적인 새 단장을 진행한 끝에 22일 확 달라진 지하 1층 프리미엄 식품관 '푸드에비뉴'를 선보인다.

지난해 11월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업계 최초 전남도 로컬푸드 전문관과 신선한 남도의 식재료를 활용한 간편 조리식 매장인 광주키친, 글로벌 식료품이 대폭 확대된 슈퍼 매장을 1차 오픈해 선보인 바 있다.

이번 2차 오픈을 통해 선보이는 푸드에비뉴는 롯데백화점의 프리미엄 식품관으로, 매장 인테리어부터 디스플레이까지 고급화되고 차별화된 서비스가 제공되는 매장이다.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지역 대표 맛집과 전국 맛집의 유치를 통해 광주를 대표하는 명소로 새롭게 거듭날 계획이다.

광주점은 이번 재단장을 통해 델리 매장을 확대하고 유명 맛집을 입점시켰다. 델리 매장은 면적이 기존보다 50% 확대됐으며,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는 전국의 맛집들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만두를 맛보기 위한 고객들의 줄이 건물을 한 바퀴 두르고 남을 정도인 서울 종로 익선동의 '창화당'과 제주 흑돼지 수제버거 맛집으로 소문난 제주 서귀포의 '88버거' 등이 대표적이다.

또 지역과의 상생을 위한 지역 맛집을 대거 입점시켜 지역 대표 백화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0년 전통의 광주 대표 팥죽 전문점인 '상무팥죽', 동명동 핫플레이스인 베트남 음식 전문점 '한끼'와 제주음식 전문점 '제주당', 광주 최초의 브런치 카페인 '아필코' 등이 기존보다 7배 확대 구성됐다.

이처럼 지하 1층 매장이 푸드에비뉴로 새롭게 태어나면서 프리미엄 식품관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도 고객에게 선보인다.

새로 도입된 '모바일 오더나우 시스템'을 통해 테이블에 앉아서 QR코드를 인식해 주문과 결제를 진행하고 음식이 준비되면 개인 스마트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또 도담(1인 샤브샤브), 시마스시(초밥), 아필코(브런치카페) 매장에서는 줄을 서서 기다리지 않도록 태블릿을 통해 대기 예약을 할 수 있는 '웨이팅 시스템'이 운영된다.

코로나로 인해 개인위생이 중요시되는 만큼 센서 인식으로 손 세정부터 건조까지 노터치로 가능한 '센서인식 일체형 핸드워시바'가 매장에 설치됐으며, 고객 편의를 위해 시식 테이블 좌석수를 70여 개로 확대했다.

신선·가공식품과 생필품은 당일 3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 대상으로 광주점 인근 3㎞ 이내까지는 당일 무료로 배송하는 서비스도 진행된다.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푸드에비뉴 오픈을 기념해 22일부터 24일까지 다양한 오픈 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친환경 장바구니 증정 등 선착순 판촉행사도 준비했다.

나연 롯데백화점 광주점장은 "지역민에게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해 드리고자 11년 만에 식품매장을 전면 재구성했다"며 "롯데백화점의 프리미엄 식품관인 '푸드에비뉴'를 통해 앞으로도 지역의 신선한 먹거리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