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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4차 지원금 추경 심의서 농민지원 최우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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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4차 지원금 추경 심의서 농민지원 최우선으로"

게재 2021-03-04 16:51:08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는 4일 4차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에 코로나19로 피해를 받은 농가를 포함시키는 문제와 관련, "추경(추가경정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농민 지원을 가장 우선해서 보완토록 심의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농어민위원회 출범식에서 "4차 재난지원금에서 농민 지원을 잊지 말라는 요구를 했고 겨우 들어간 것이 꽃가게를 돕는 형태가 돼 꽃을 재배하는 농민은 지원을 받지 못하는 모순이 생겼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정부는 소상공인·자영업자, 특히 방역상 필요로 영업 금지·제한을 당한 업종만 들여다보니까 농민 피해는 덜 봤는지 모르겠지만 농민들의 피해는 자명하다"며 "농민들을 충분히 도와주지 못했다는 점을 부끄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코로나는 언젠가 끝난다. 끝나도 어업·농업은 계속돼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