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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회 장애인체전 광주선수단 성과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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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회 장애인체전 광주선수단 성과보고회

배구·펜싱·보치아·양궁협회 공로상

게재 2021-11-17 16:15:32
이용섭 광주시장과 제41회 장애인체전 광주선수단이 지난 16일 광주시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성과보고회에서 역대 최고 성적 달성을 축하하고 있다. 광주장애인체육회 제공
이용섭 광주시장과 제41회 장애인체전 광주선수단이 지난 16일 광주시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성과보고회에서 역대 최고 성적 달성을 축하하고 있다. 광주장애인체육회 제공

광주시장애인체육회가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둔 광주선수단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광주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6일 광주시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광주선수단 성과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성과보고회에는 사회적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참석인원을 99명으로 제한했으며 이용섭 광주시장, 김용집 광주시의장과 종목별 가맹단체 회장, 입상 선수 대표 등 99명이 참석했다.

광주선수단은 이번 대회에 총 22개 종목 419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금 59, 은 57, 동 54개 총 170개로 역대 최다 메달 획득과 함께 종합득점 10만8531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제36회 전국장애인체전부터 채점체계가 바뀐 이후 최고 점수 기록이며 성적도 지난 2019년보다 한 계단 오른 종합순위 7위를 차지했다.

성과보고회에서는 장애인체육대회에서 우수 성적을 거둔 선수단과 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입상한 선수 및 단체에게 표창패 및 포상금이 수여됐다.

종목별 종합순위 2위를 달성한 배구협회·펜싱협회, 종목 종합순위 3위를 기록한 보치아연맹·양궁협회는 공로상과 포상금을 받았다.

지난 대회보다 2500점 이상 향상된 탁구협회와 사격연맹은 성취상을 수상했고, 1500점 이상 올린 론볼연맹과 육상연맹에게는 도전상과 함께 포상금이 전달됐다.

입상 선수 포상도 이어졌다. 김하은(육상), 류니니(역도), 조혜영(테니스)이 각 메달 획득 선수를 대표해 포상금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