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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남교육감 "무안 오룡지구 고교·공공도서관 설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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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남교육감 "무안 오룡지구 고교·공공도서관 설립 추진"

게재 2022-09-20 17:24:16
김대중 전남도교육감. 전남도교육청 제공
김대중 전남도교육감. 전남도교육청 제공

전남교육청이 무안 오룡지구에 '오룡고등학교(가칭)'를 설립하고 무안공공도서관 이설을 추진하기로 했다.

전남도교육청은 김대중 전남교육감이 무안군수를 면담하고 오룡지구 내 교육 관련 주요 현안인 오룡고등학교 설립과 무안공공도서관 이설에 대해 협력을 약속했다고 20일 밝혔다.

김 교육감은 "오룡지구는 9826세대 공동주택 개발에 따라 학생 유입이 예상된다"며 "고등학교 신설과 공공도서관 이설에 대한 필요성에 적극 공감한다"고 밝혔다.

이어 "다음달 예정된 정기 4차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 안건으로 오룡고 신설을 제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또 "무안 신도심의 새로운 교육수요를 반영하고 다양한 문화활동과 창의·예술 활동이 가능한 교육문화 복합공간 조성을 위해 무안공공도서관의 이설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면담에서 무안군수는 "오룡지구 내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고등학교 신설과 스마트, 어린이, 영어도서관 등 다양한 기능이 수반된 도서관 설립이 필요하다"며 "도교육청이 적극적으로 나서 줄 것"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