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완도군 수산물, 미국 한인축제서 완판 행렬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 시군별뉴스

완도군 수산물, 미국 한인축제서 완판 행렬

100만불 수축 계약 체결

게재 2022-09-26 15:04:30
완도군이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열린 제49회 LA 한인 축제에서 완도 특산품 판촉전을 개최한 결과 제품은 완판 됐다. 완도군 제공
완도군이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열린 제49회 LA 한인 축제에서 완도 특산품 판촉전을 개최한 결과 제품은 완판 됐다. 완도군 제공

완도군은 지난 22~25일 열린 제49회 LA 한인 축제에서 완도 특산품 판촉전을 개최한 결과 제품이 완판되고 100만 불의 수산물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완도 수산물 수출 계약식은 지난23일, 미국 홈쇼핑월드 LA 매장에서 가졌으며 완도 수산물이 미국 내에서 원활하게 유통·판매될 수 있도록 완도군과 완도군 소재 해성인터내셔널, 미국 홈쇼핑월드, ㈜경남무역과 4자 간에 업무 협약이 이뤄졌다.

판촉전은 완도군이 주최하고 전남도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이 주관했으며 완도군 소재 8개 수산물 수출 기업이 참여했다.

군은 판촉전을 위해 지난 6월, 19만불의 특산품을 수출했으며 냉동 전복, 광어 죽, 김, 미역, 다시마, 모둠 해초 등 다양한 수산물 가공 제품을 선보여 완판 시켰다.

현지 바이어들과 1:1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수산물 판로 확대를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판촉전 참여 업체는 해성인터내셔널, 완도세계로수산, 완도맘영어조합법인, 바다명가, 완도바다식품, 흥일식품, 누리영어조합법인, 다시마전복수산이다.

완도군 관계자는 "미국 방문을 통해 대한민국 청정바다 수도이자 수산 1번지인 군의 미국 내 위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완도 수산물이 교민들과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제품 개발, 판촉 행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