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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명인·명장 인터뷰(25) - 김명균 청라공예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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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명인·명장 인터뷰(25) - 김명균 청라공예사 대표

게재 2022-09-29 18:16:17

명인이나 명장과 같은 칭호는 없습니다. 1년 365일을 부채 만드는 데에만 전념하다 보니 다른 일들은 살필 짬이 나질 않았다고 합니다.

선풍기와 에어컨의 등장으로 여름날 그늘에 앉아 느긋이 더위를 식혔던 부채의 정취는 이제 쉬이 찾아볼 수 없지만, 김명균 청라공예사 대표는 40여년간 꾸준히 전통부채를 제작해 왔습니다.

그에게 부채는 손에 쥐고 흔들어서 바람을 일으켜 더위를 덜어내는 데 쓰는 물건을 넘어 우리 민족의 얼과 생활상 등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공예품이기 때문입니다.

광주 유일의 전통부채 제작자로 광주 동구 동명동에 터를 잡고 청라공예사와 청라부채박물관을 운영하고 있는 김명균 대표의 이야기를 들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