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박물관 점심강좌 "동문들의 재미난 고고학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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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조선대 박물관 점심강좌 "동문들의 재미난 고고학 이야기"
20일부터 총 5회 차례 진행
  • 입력 : 2018. 09.19(수) 16:43
  • 박수진 기자 sujin.park@jnilbo.com
조선대학교 박물관이 '동문들의 재미난 고고학 이야기'를 주제로 2018학년도 2학기 점심강좌를 개최한다.
점심강좌(12시~오후 1시)는 20일부터 11월까지 5번 예정돼 있다.
강좌는 교직원, 학생 뿐 아니라 시민도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매회 30명을 사전(전날 12시까지)에 신청 받아 박물관 교육실(서석홀 2층)에서 진행한다.
강좌 내용은 △9월 20일 박수현 연구원(호남문화재연구원) '청동기인의 삶과 죽음' △10월 11일 장명엽 연구원(호남문화재연구원) '발굴현장에서의 笑笑한이야기' △11월 1일 정보현 연구원(영해문화유산연구원) '실험제작으로 추적한 구석기 설계도' △11월 15일 오병욱 연구원(전남문화재연구원) '한점의 유물이 역사가 되기까지' △11월 29일 윤정국 연구원(고대문화재연구원) '빗살무늬그릇은 무엇인가?' 등으로 진행된다.
박수진 기자 sujin.park@jnilbo.com sujin.park@j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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