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영 기자 jinyoung@jnilbo.com
“남편 이강하 화백에 고생했다는 말 못해 천추의 한”
“오월정신 확산”…5·18 전국·세계화 이끄는 사람들
제44주년 5·18 기념행사 막 오른다
5·18 관련 목포의 역사적 사건·인물 문제 ‘강세’
'미얀마 투쟁'부터 '평화통일'까지···'모두의 오월' 실현
배우 김의성 "10.26사태 없었다면 광주 학살도 없었을 것"
"5·18엔 광주 시내버스·지하철 무료"
80년해직언론인 "5·18 헌법 전문 수록 촉구"
한눈경제(5월16일)
"불편한 몸 이끌고"…노인·장애인단체 민주묘지 참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