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마드리드 오픈 단식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한 스페인 카를로스 알카라스가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19세로 올 시즌 ATP 투어에서 세 번 정상에 등극했던 알카라스는 이번 대회에서도 랭킹 4위 라파엘 나달과 1위 노박 조코비치, 3위 알렉산더 즈베레프를 차례로 꺾고 4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AP/뉴시스
이용환 기자 yhlee@jnilbo.com
9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마드리드 오픈 단식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한 스페인 카를로스 알카라스가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19세로 올 시즌 ATP 투어에서 세 번 정상에 등극했던 알카라스는 이번 대회에서도 랭킹 4위 라파엘 나달과 1위 노박 조코비치, 3위 알렉산더 즈베레프를 차례로 꺾고 4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AP/뉴시스 이용환 기자 yhlee@jnilb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