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시회 정기총회에 축하화환 대신 답지한 백미 23포(230㎏)를 무료급식시설인 ‘해뜨는 집’에 전달했다.
박병철 회장은 “우리 이웃들이 모두 설 명절만큼은 따뜻하게 보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위문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협회는 지난 1999년부터 26년째 설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소외계층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최권범 기자 kwonbeom.choi@jnilbo.com
또한, 시회 정기총회에 축하화환 대신 답지한 백미 23포(230㎏)를 무료급식시설인 ‘해뜨는 집’에 전달했다. 박병철 회장은 “우리 이웃들이 모두 설 명절만큼은 따뜻하게 보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위문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협회는 지난 1999년부터 26년째 설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소외계층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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