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5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전 10시38분께 곡성군 죽곡면의 한 야산 내 묘지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오전 11시32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묘지 잔디 7㎡가 소실됐다.
소방 당국은 성묘객이 버린 담배꽁초로 인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정상아 기자 sanga.jeong@jnilbo.com
![]() |
![]() |
25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전 10시38분께 곡성군 죽곡면의 한 야산 내 묘지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오전 11시32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묘지 잔디 7㎡가 소실됐다. 소방 당국은 성묘객이 버린 담배꽁초로 인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정상아 기자 sanga.jeong@jnilbo.com |
![]() ![]() ![]() |
이별 통보한 연인 살해한 김레아, 항소심도 무기징역 선고
홍준표, 韓 향해 "비상식 아닌 반상식" 비판
[속보] 강풍에 광주 용봉동 공사 가림막 넘어져…인명피해 없어
김문수 "강제 단일화 안돼", 권영세 "대단히 실망"…의총서 충돌
[속보] 진보 5당, 이재명으로 대선 단일화…진보당 후보 철회
광주 상가 주차장서 승용차 돌진…2명 부상
‘서부지법 난동’ 기자 폭행 30대…檢, '징역 2년' 구형
송영길, 옥중서 이재명 지지 공식 선언…“尹 심판해야”
대법원 청사 진입 시도한 대진연 회원 '현행범 체포'
SKT에 '위약금 면제·인당 30만원 배상' 요구 집단분쟁조정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