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가 본격적인 여름시즌을 맞아 신소재를 이용해 우아함과 기능성이 결합된 여성 모자 아이템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광주신세계 본관 3층에 위치한 ‘에릭자비츠’는 1985년 미국에서 시작된 브랜드로 자외선 차단 기능을 적용시킨 특수소재인 스퀴시(Squishee)를 사용해 기능과 편안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에릭자비츠는 수분에 강한 장점이 있어 수영장, 해변가 등에서 착용하기 좋다. 에릭자비츠는 신규 오픈을 기념해 7월31일까지 10% 할인 금액에 5% 추가할인을 진행한다. 대표상품은 챔프바이저 33만3000원, 스퀴시 캡 35만1000원이다. 광주신세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