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0페이지에 달하는 내분비 외과학 교과서는 갑상선ㆍ부갑상선ㆍ부신등 내분비 관련 기관들의 질환 및 병태생리ㆍ역학ㆍ최신의 진단법ㆍ수술 등 치료법ㆍ수술 후 합병증 등의 내용으로 심도 있게 다뤘다.
조선대병원 암센터장과 한국 유방암학회 이사를 역임하고 있는 김 교수는 갑상선암 수술후 가장 문제가 되는 '되돌리후두신경 마비의 병태생리와 치료'부분을 집필했다.
강현석 기자
650페이지에 달하는 내분비 외과학 교과서는 갑상선ㆍ부갑상선ㆍ부신등 내분비 관련 기관들의 질환 및 병태생리ㆍ역학ㆍ최신의 진단법ㆍ수술 등 치료법ㆍ수술 후 합병증 등의 내용으로 심도 있게 다뤘다. 조선대병원 암센터장과 한국 유방암학회 이사를 역임하고 있는 김 교수는 갑상선암 수술후 가장 문제가 되는 '되돌리후두신경 마비의 병태생리와 치료'부분을 집필했다. 강현석 기자 |
왓슨앤컴퍼니, 日 게이오대와 뇌과학기술 R&D 협력
“청정 완도산 다시마와 보해 소주가 만났다”
"올해 광주 어린이보호구역서 교통사고 없었다"
"아프면 어쩌나"…의대교수들 '주1회 휴진' 내일 본격화
윤-이, 오늘 용산서 '민생 회담'…합의문 도출· '독대' 여부 관심
때이른 더위 식혀줄 비…29일 광주·전남 최대 60㎜
야간경관 즐기고 역사투어 체험에 관람객 ‘북적’
월요일 광주·전남 비···더위 한풀 꺾인다
광천동 ‘시민아파트’ 구체적 보존 논의 지지부진
전남대 의과대학 29일부터 학사일정 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