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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윤(32·팩토리노멀 대표) (268/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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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윤(32·팩토리노멀 대표) (268/1000)

게재 2021-01-25 13:42:42
하정윤 팩토리노멀 대표
하정윤 팩토리노멀 대표

"로컬푸드 빅마트, 삼남매고깃간, 팩토리노멀을 운영하고 있는 하정윤이라고 합니다. 제가 여러개의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것은 아버지 사업이 어려워지면서 서울에서 다니던 학교를 휴학한 후 그때부터 가족들과 함께 운영하게 됐습니다.

로컬푸드 빅마트와 삼남매고깃간을 먼저 창업을 했고, 20대 후반에 변화를 주고 싶어서 혼자 사업을 시작한게 팩토리노멀 향초 사업입니다.

처음에는 집에서 만들었던 향초 사업이 현재는 올리브영에 입점하게 됐습니다. 아직 크게 성공한 부분에 대해 이야기하기엔 쑥스럽고 부족한 점이 많지만, 돌이켜 생각해보면 운이 좋았던 부분이 많고 주변의 도움이 컸습니다. 힘들었을 때 지치지 않고 포기하지 않고 노력했던 부분이 컸습니다. 무엇보다 늘 긍정적으로 생각했던 부분이 도움이 됐습니다.

올리브영도 먼저 업체 측에서 입점 제안이 와서 참여를 하게 됐는데요. 평소 후기 관리와 소비자 반응을 면밀히 체크한 점이 많이 도움이 됐습니다.

예비 창업자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처음에 사업을 시작할 땐 1~2년 안에 성과가 날 것이라고 보고 단기적으로 성공을 꿈꾸지만, 현실은 결코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단기적 성과를 바라지 말고 시작하고, 준비 많이 하신 후 사업을 시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삼남매고깃간을 전국 최고 생고기 브랜드로 키워내 제대로 된 정육점을 만들고 싶습니다. 미국의 양키캔들처럼 국내에서 내세울만한 캔들 브랜드가 없는데요. K-리빙 했을 때 팩토리노멀이 가장 먼저 떠오를 수 있는 브랜드로 만드는 것이 꿈입니다.

광주가 사회적 약자도 소외되지 않고 따뜻하고, 청년 창업자도 많아져서 구인구직하는 청년들도 늘어나길, 경제 활동이 활발한 도시가 됐음 좋겠습니다."

하정윤 팩토리노멀 대표
하정윤 팩토리노멀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