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치매안심센터, 치매기억택시 업무협약. 곡성군 제공 |
치매기억택시 운전자들은 치매파트너 교육을 수료한 뒤 치매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이동편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곡성군은 지난해 7월부터 ‘치매기억택시’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옥과권역으로 확대됐다.
곡성=김대영 기자
치매기억택시 운전자들은 치매파트너 교육을 수료한 뒤 치매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이동편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곡성군은 지난해 7월부터 ‘치매기억택시’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옥과권역으로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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